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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햄버거

하노이에서 패스트푸드 매장을 운영하는 황뚱 (Hoàng Tùng)씨는 코로나19로 인한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자 "코로나"라고 이름 붙인 햄버거를 만들었다. 
 

코로나 버거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모습을 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두려움을 먹어 치운다”라는 기쁨을 선사한다. 코로나 버거는 닭고기 혹은 소고기 패티를 사용하며 베트남산 청정 농산물로 만들어진다. 베트남만의 이색적인 코로나 버거는 BBC, CNN, NBC, Le Figaro, Reuteur, AP 등 유명 외신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한편, 황뚱 (Hoàng Tùng)씨와 그의 팀원들은 과거 자색 용과 구하기 운동의 일환으로 용과 피자를 만들어 선보인 바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사진: 청년신문 및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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