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베트남 과학기술한림원(VAST)을 방문하여 업무 보고를 받고 1급 노동훈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오는 2030년까지 베트남 과학기술한림원을 동남아시아 지역 최고의 과학기술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총리는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필연적인 추세이자 획기적인 발전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국가의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팜 밍 찡 총리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베트남 과학기술한림원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베트남 최고의 과학기술 허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단계적으로 역내 및 세계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합니다(2030년까지 동남아 선도 과학기술 연구기관 도약 및 일부 핵심 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 목표). 이에 따라 저는 정예 지성, 기술 주도, 강력한 전환, 정세 밀착, 미래 창조라는 방침을 제안합니다.”
아울러 총리는 베트남 과학기술한림원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연구에 적용하는 데 앞장서고, 정책 수립의 근거가 될 국가 과학기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