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하노이 국회청사에서 베트남을 방문 중인 한국 ‘김학민 이로운 경제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혁신 성장과 다각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베트남을 방문하여 실무 일정을 소화 중인 한국 ‘김학민 이로운 경제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외부 자료 인용
6월 29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 국회청사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베트남을 방문하여 실무 일정을 소화 중인 한국 ‘김학민 이로운 경제연구소’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김학민 이로운 경제연구소 대표단이 하노이 국립 대학교와 실무 회담을 갖고, 베트남 남부 2대 도시인 껀터(Cần Thơ)시와 호찌민(Hồ Chí Minh)시를 방문하여 지역 경제 개발 혁신, 인적 자원 교류, 스마트시티 개발,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친환경 농업 산업 및 디지털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국회의장은 향후 양측이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베트남의 북부, 중부, 남부 및 메콩강 삼각주(베트남 남서부의 핵심 농업‧수산 지대) 지역의 개발 축을 중심으로 혁신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분야에 더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학민 교수는 베트남과의 긴밀한 유대를 바탕으로 혁신 성장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와 함께 하노이, 호찌민시, 껀터시 등 베트남의 주요 거점 도시를 연결하는 ‘혁신 연계 모델’의 시범 연구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