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제16대 국회 제7차 국회 상임위원회 개회사에서 다가오는 제16대 국회 제2차 회의에서 토지법 개정안을 완비하여 통과시키는 것이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직결된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제16대 국회 제7차 국회 상임위원회 개회식. 사진: 베트남 통신사
10월 1일 오후 수도 하노이 국회의청사에서 열린 제16대 국회 제7차 국회 상임위원회 개회식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다가오는 제16대 국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토지법을 보완하고 통과시키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에 따르면 토지법 개정안은 국가 경제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의미를 지니는 주요 법안 중 하나이다. 따라서 핵심적인 문제들을 명확히 규명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법안의 질적 수준, 실현 가능성, 그리고 국가 발전의 요구를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토지법 개정안이 경제 전반과 국민의 삶에 직결되어 있음을 분명히 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토지법은 엄격하고 면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지난 2024년 토지법 개정 당시에는 네 차례의 회기를 거쳐서야 통과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회기 내에 토지법을 완비하여 통과시키는 것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토지법은 경제 전반은 물론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상임위가 제2차 국회 본회의를 준비하는 마지막 회의임을 재차 강조했다. 다가오는 회의에서는 38개의 법안과 7개의 규범적 법률 결의안을 포함한 다수의 중요 결의안이 통과될 예정이어서, 각 기관이 국회 제출 전 관련 서류를 완비할 수 있는 추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가 조기에 개최되었다고 설명했다. 국회의장은 무엇보다도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의 강력한 혁신이 필요하며, 국회에 상정되는 각 안건의 질적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