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임기를 마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의회외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6월 18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 국회청사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베트남에서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 인사를 위해 예방한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최영삼 대사의 재임 기간 동안 양국 관계가 많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의회외교 및 양국 국회 간 협력이 새로운 발전 단계를 맞이했으며, 양국 청년 의원들 간의 교류가 한층 강화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친선의원그룹이 다채로운 협력 활동을 전개하여 정치적 신뢰와 양자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국회의장은 최 대사가 앞으로도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포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여를 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임기를 마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의회외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에 최영삼 대사는 향후 어떠한 직책을 맡게 되더라도 베트남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관계 전반은 물론 양국 국회 간의 관계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협력·발전 환경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