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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제도 완성을 최우선 과제로…연말까지 법안·결의안 80건 신속 처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2026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도 완비를 제시하며,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부여한 연말까지의 80개 법안 및 결의안 통과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국회 전 기관이 혁신과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7월 6일 오후 국회청사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업무 결산 및 하반기 중점 과제 추진을 위한 국회 산하 기관들과의 회의에서 지난 상반기 국회 활동이 지도·지침 및 조직 집행 방식 면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사진:조안 단(Doãn Tấn) - 베트남 통신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7월 6일 오후 국회청사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업무 결산 및 하반기 중점 과제 추진을 위한 국회 산하 기관들과의 회의에서 지난 상반기 국회 활동이 지도·지침 및 조직 집행 방식 면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국회의장은 자문과 협조의 질적 향상 및 집행 책임 강화를 통해 국회 활동에 새로운 질서와 활력이 조성되었다고 언급하면서도, 향후 연말까지 해결해야 할 업무량이 매우 방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7월 4일 열린 상반기 정부 회의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2026년 말까지 국회가 80개의 법률 및 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임무를 부여한 점을 상기시키며, 이는 매우 중요하고 막중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전 시스템은 조직 혁신이 사고의 혁신과 병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관철해야 합니다. 제도 완성은 집행의 질 향상과 연계되어야 하며, 기강은 책임과 함께 가야 합니다. 최종적인 효율성은 구체적인 성과, 그리고 국회의원과 유권자, 국민을 위한 봉사의 질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저는 제도 완성을 계속 핵심 과제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제1차 임시회와 연말 정기회에 제출할 안건을 철저히 준비해 당의 노선과 방침이 충분하고 적시에 제도화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각 법안과 결의안은 실제 현장의 병목 현상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준비가 미흡하거나 질이 보장되지 않은 안건은 단호히 상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국회 산하 기관들이 자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사고의 혁신을 지속하고, 활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하게 행동하며, 신뢰를 공고히 하기 위해 기강을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성과를 척도로 삼고 국민을 섬기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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