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의 모습 (사진: VOV) |
이 자리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관련 기관들이 고도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에 필요한 안건과 제반 조건을 철저히 주도적으로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첫 회의가 엄숙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개최되어 새 임기 국회 활동의 확고한 출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계속해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각 안건과 절차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모든 업무가 차질 없이 통합적으로 진행되도록 해야 합니다. 우선 국가 주요 지도부 및 고위직 인선 작업에 대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둘째, 국회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 및 보완하여 법률안 및 결의안의 공식 문건을 당선된 국회의원들에게 조속히 송부해야 합니다. 과거 임기의 관례와 달리, 이번 새 임기의 첫 회의에서는 국회가 다수의 법률안과 결의안을 동시에 검토하고 심의‧의결할 예정이므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수준의 면밀한 준비 작업이 요구됩니다.”
한편, 다가오는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에서 베트남 정부는 총 9개의 법률안과 1개의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