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

최근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는 베트남의 해안선과 섬들이 찍어진 거의 200장의 공중에서의 찍은 사진들이 호치민시 1군 청년문화원에 전시하고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이라는 사진집을 출간했다. 

쯔엉떤쌍(Trương Tấn Sang) 베트남 전 국가주석 내외, 언론사, 예술가 및 관계자들이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이라는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에 대한 사랑에 힘입어,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은 쯔엉사(Trường Sa)군도와 푸퀴(Phú Quý)섬, 꾸라오참(Cù Lao Chàm), 꾸라오사잉(Cù Lao Xanh), 콘다오(Côn Đảo), 그리고 크고 작은 여러 섬들을 비행하여 섬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포착했다. 지안타잉썬 사진작가의 공중에서의 찍은 사진은 베트남의 주권과 관광, 경제적 잠재력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안타잉썬 사진작가의 사진집에는 지난 20년 동안 공군 917연대의 비행훈련이 허용됐을 때 찍은 ‘하늘에서 본 베트남’ 사진 수만 장 가운데 뽑힌 445장이 담겨 있다.

지안타잉썬 사진작가의 여섯 번째 출간된 이번 사진집은 베트남 해안선을 따라 있는 수백 개의 크고 작은 섬에서 찍은 책과 사진이었다. 지안타잉썬은 예술에 대한 애정으로 늘 자연의 적절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 기자, 사진작가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는 2019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의 해안선과 섬들을 찍은 사진들이 호치민시 1군 청년문화원에 전시하고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이라는 사진집을 출간했다.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는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사진집으로
베트남 바다와 섬에 대한 최초 사진집이라는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


전시회에 관람하러 온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의 모습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


야외 넓은 공간에서 전시된 "공중에서의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 전시회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


공군 917연대의 레비엣탕(Lê Việt Thắng)대령에 따르면 공군 917연대에서는 지안타잉썬 사진작가가 자신의 작업을 통해 국가의 주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공군의 명예 군인으로 생각한다. 군인들은 공중에 나라의 아름다움을 감상해서 마음으로만 사랑 할 수 있는데 지안타잉썬 작가는 그 아름다움을 사진작품을 통해 그 사람을 표현해줬다.

1957년생인 지안타잉썬 사진작가는 사진기자로 베트남 기자협회와 베트남 변호사협회 소속이다. 그는 문학 학사, 세계기록대학의 명예박사다. 지안타잉썬 작가는 지난 40여 년간 89개국과 영토를 돌며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진전과 책을 출간했다. 그의 "공중에서 본 베트남 해안선과 섬"사진집은 베트남의 섬과 해안선을 그린 최초의 고급 사진집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에 이탈리아와 키프로스 공화국에서 전시됐다.

현재까지 지안타잉썬 사진작가도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기록을 가진 사진작가다. 그는 ‘정치인 최다수를 찍은 사진작가’(2005년), ‘위로부터 본 나라의 가장 큰 사진집’(2007년), ‘베트남 외교관계 최초의 고급 화보집 주인’(2011년)등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안타잉썬(Giản Thanh Sơn)사진작가의 ‘공중에서의 본 해안선과 섬’이라는 전시회 작품

































기사 및 사진: 응웬루언(Nguyễn Luâ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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