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9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을 통해 베트남 중앙선전부 대외정보사업 지도부는 베트남 통신사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 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3년 3월 29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을 통해 베트남 중앙선전부 대외정보사업 지도부는 베트남 통신사 및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 발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있는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상은 대외 정보 분야의 우수한 작가, 작품 및 우수작품을 인정하고 기리며 여러 분야에서 국가의 발전 성과를 홍보하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베트남 통신사는 제9회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의 상임 기관이다.
기자회견에서 당중앙 후보위원, 베트남 중앙선전부 부위원장, 대외정보사업 지도부상무위원회 부주장인 레하이빈(Lê Hải Bình)동지는 2022년 당중앙이 이루어 낸 여러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평가했다. 동시에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은 2023년이 제13차 당 대회 결의안 이행에 매우 중요한 중추적인 해에 개최된다고 강조했다.
이 상은 베트남 국민과 국제 친구들의 신뢰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데 외부 정보 작업의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기여를 충분히 반영할 것이다. 2023년에 국가의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외부의 모든 자원을 내부의 힘과 결합하여 동원할 것이다.
8개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후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은 명성과 전문적인 품질을 확인했다. 동시에 국내외 정보 근로자 팀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을 열어준다.
이 상은 또한 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및 외국인 작가/작가 그룹의 열광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들 중 다수가 수 많은 작품/제품을 수상했다.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은 일반적으로 선전 작업, 특히 대외 정보 작업에서 국가, 사람, 문화 및 개발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역동적인 발전이 국제 친구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제9회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은 다음 카테고리에서 베트남어 및 외국어로 된 작품 및 제품 발표를 고려하고 있다. (1) 베트남어로 인쇄 신문; (2) 베트남어로 된 온라인 신문 및 웹사이트; (3) 외국어 인쇄 신문; (4) 외국어로 된 전자 신문 및 웹사이트; (5) 방송 (6) 텔레비전; (7) 사진(보도 사진 및 풍경 사진 포함) (8) 도서 (9) 비디오 클립 및 (10) 외부 정보의 가치가 있는 창의적인 의견 및 제품;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공개, 출판, 발행 및 매스 미디어에 게시된다.
작품 접수 마감일은 2023년 7월 31일(우체국 소인 기준)이다. 작업물 수령 주소: 베트남 통신사 전문 교육 센터; 하노이시 호안끼엠(Hoàn Kiếm)구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거리 11번지 301호; 전화번호: 024. 39330540; 이메일: giaithongtindoingoailan9@gmail.com
봉투 외부에는 “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 참여을 위한 서류” 라고 명확하게 명시해야함.
2022년, 코로나19 전염병의 위험속에서 제8회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에서는 응모작 1,172개를 접수했다. 작품들은14개의 언어로 만들어졌으며, 그중 약 200개 작품이 외국어로 제작됐고, 외국인과 해외 베트남인 동포들이 제작한 작품은 약 70개였다.
제8회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에서는 조직위원회 총 112개 우수작품을 시상했다. 주요 부문 외에도 조직위는 베트남에서 열린 SEA Games 31의 성공에 중요한 기여를 한 “SEA Games 31 베트남 스포츠 팬”들에게도 명예상을 전달했다. SEA Games 31는 역사와 문화가 풍부하고 아름답고 안전하며 친근하고 친절한 베트남을 세계에 소개하였다.
사진 전시회 "터키 지진 진원지에서의 따뜻한 인간애" 제9회전국 대외정보상 시상식발족 기념을 맞아 베트남 통신사는 2023년 2월 터키에서 역사적인 지진 이후 "유령 도시"로 비유되는 터키의 하타이지방에서 베트남 통신사기자 그룹이 찍은 "터키 지진 진원지에서의 따뜻한 인간애" 사진 시리즈를 소개한다.
재난 직후 터키에 있던 기자들은 “재난은 끝났고, 인류는 영원하다” 라는 말 처럼, 이 나라 국민이 상실과 고통을 이겨내고 재건하고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감동적이고 인간적인 이미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