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오전 호찌민시 투득시 더글로벌시티(The Global City)에서 제7차 호찌민시 Techcombank 국제 마라톤 대회가 개막했다.
대회 개막식에서 응우옌 반 중 (Nguyễn Văn Dũng)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올해 마라톤 대회가 호찌민시의 상징적인 달리기 대회로 여겨진다며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건강한 생활 방식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스포츠 관광 촉진에 대한 호찌민시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주목할 만한 점은 올해 64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약 1만 8천 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선수들은 17개의 역사 유적지를 거치는 경주에서 경쟁하며 ‘뛰어난 베트남을 위한 달리기’라는 정신을 널리 전파한다. 이 경주를 통해 선수들은 호찌민시의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해당 대회는 베트남 선수뿐만 아니라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