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후 2시30분에 쯩엉칵기엠 (Dương Khắc Kiểm)감독은 응웸쮠(Nghiêm Xuyên)읍의 축구 여성팀이 훈련하는축구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간다
그는 항상 일찍도착하여 스스로 연습용구를 준비한다
그는 선수들의 명단을 세세히 기록한다
연습하기 전 독려하고 있는 모습
새로운 학생에게 기초를 교육하고 있는 모습
익숙해진 선수에게는 좀더어려운 연습을 시키고있다.
기엠감독(bầu Kiểm)의 훈련으로인해 응웸쮠(Nghiêm Xuyên)읍의 축구여성팀은 발전해왔고 하노이시 축구팀과 국립 축구팀에 재능있는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잔디 축구장을 만끽하고있는 응웸쮠(Nghiêm Xuyên)읍 여자선수들
남자축구와 달리 기엠감독(bầu Kiểm)은 부상을 염려하여보다 더세밀하게 관심을가지고 훈련을시킨다.
훈련 후 더 능숙하게 연습에 임하는 따브엉튀(Tạ Phương Thuỷ )선수의 모습
기엠감독(bầu Kiểm)은 항상 재능있는 선수를 발굴하여 개인적으로 훈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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