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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행사 ‘고향의 봄’, 오는 2월 동안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열려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하노이 도아이프엉(Đoài Phương)면에 위치한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고향의 봄’이라는 주제의 연속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상시 활동하고 있는 11개 지역의 16개 민족 출신 동포 100여 명이 참여한다.
연속 행사 ‘고향의 봄’, 오는 2월 동안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열려 - ảnh 1전통문화 공간이 베트남 민족문화관광마을에서 ‘고향의 봄’ 행사 시리즈를 통해 재현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의 하이라이트는 ‘전국 봄의 색깔’ 행사이다. 특히 ‘광영한 당과 국가의 봄을 찬양하는 노래’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는 ‘공동의 집’에서 각 소수민족의 독특한 문화유산 공연과 전통 축제 및 의례를 재현하는 자리다. 

행사에서 다양한 문화 공간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구체적으로는 까마우 지역 크메르족의 ‘떼베다(Tê-vê-đa) 의식 행렬’ 재현을 비롯하여 남부 지역의 전통 설 공간, 북부 문화 공간, 그리고 봄맞이 떠이응우옌(Tây Nguyên) 고원지대 꽁찌엥(Cồng chiêng, 떠이응우옌 고원지대 소수민족의 전통악기) 문화 공간 등이 마련된다. 핵심 행사와 더불어, 이달의 주제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북부 지역 소수민족의 ‘꼰(còn) 던지기’ 축제, 각 민족의 ‘단원(團圓)의 식사’, 그리고 ‘80년-굳건한 신뢰의 베트남’ 및 ‘베트남 각 민족의 문화적 색채’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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