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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금 결제, 이 시대 소바의 트렌드

10월 18일 저녁 하노이 백과대학에서 2025년 ‘베트남 카드의 날’ 캠페인의 핵심 행사인 ‘원 터치, 충만한 신뢰’ 송 페스티벌(Sóng Festival)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호 득 퍽(Hồ Đức Phớc) 부총리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젊은 세대를 위한 축제를 넘어, 국가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금융‧은행 업계가 이룬 중요한 성과를 지도자, 관리자,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라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비현금 결제 방식이 ‘시대적 소비 트렌드’이며 카드 및 디지털 결제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평가했다.

비현금 결제, 이 시대 소바의 트렌드 - ảnh 1행사의 모습 (사진: VGP)

부총리는 ‘베트남 카드의 날’이 2030년 비전 2025년까지의 국가 포괄적 금융 전략 실행에 기여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 전략에 따라 베트남은 성인 인구의 최소 80%가 비현금 거래 계좌를 보유하고, 연간 20~25%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부총리는 베트남이 새로운 시대에 현대적이고, 안전하며, 번영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목표를 곧 실현할 것이라는 강한 신뢰를 표명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계기로 호 득 폭 부총리는 금융‧은행 업계 및 관련 기관들이 기술 인프라와 디지털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비현금 결제 인프라를 신속히 확대‧보급할 것을 제안했다. 더불어 비현금 결제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의 이익과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보안 및 안전 조치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원 터치, 충만한 신뢰’를 주제로 송 페스티벌은 9월말부터 다채로운 세미나, 토론회, 기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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