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베트남 국방산업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은 글로벌 비즈니스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제 시장 확장 여정과 함께 정보통신·디지털 기술 분야 내 베트남 기업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006년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년간의 해외 투자를 거친 비엣텔은 현재 투자국 및 대표사무소를 포함해 전 세계 16개국에 진출했다. 비엣텔의 해외 투자 성공은 기술 자립 능력을 입증한 것으로, 내수 기업에서 글로벌 기술 그룹으로 변모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베트남과 파트너국 간의 우호 관계와 전방위적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교량 역할을 수행하며, 디지털 시대 속 국가 발전과 국제적 위상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한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노동 영웅' 칭호를 수여받는 비엣텔 글로벌 (사진: cand.vn) |
기념식에서는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신해 판 반 장(Phan Văn Giang) 국방부 장관이 비엣텔 글로벌(Viettel Global) 국제 투자 주식회사에 ‘노동 영웅’ 칭호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