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픽토리알은 세계 여러 나라와 베트남 간의 우호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이다. 많은 등장인물들과 외국인 독자들은 자신의 일을 통해 베트남에 기여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베트남픽토리알의 독자이자 친한 친구이기도 한다. 베트남픽토리알 창립 70주년(1954.10.15~2024.10.15)을 맞이하여 베트남통신사의 유력 대외신문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기사: 빅번(Bích Vân)-사진: 공닷(Công Đạt) 및 타잉장(Thanh Giang)

디자인: 짱느웅-번역: 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