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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알제리, 국방 협력 증진

9월 26일 알제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 장관 위임 대변인이자 알제리 국가인민군 참모총장인 사이드 쩡리하(Said Chengriha) 대장이 베트남 인민군 고위 정치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한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국장을 맞아 공식 환영식과 회담을 주재했다.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국장은 아울러 수도 알제리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알제리 순국선열 기념탑에 화환을 헌정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사이드 쩡리하 대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방문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진전이자 양국 군의 협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양국의 이익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알제리 국가인민군은 군사 역사, 교육 훈련, 방위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베트남 인민군과의 군사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응우옌 쫑 응이어 대장은 향후 양국 간 국방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양측이 교육 훈련, 방위산업, 군수 분야를 비롯해 국제 사회와 양국 국민이 양국 및 양군 간의 소중한 전통적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분야에서도 계속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 훈련 협력과 관련해서는 알제리가 강점을 지닌 전문 분야에서 베트남 군인들을 위한 교육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베트남 국방부는 알제리 군사 교육생들이 베트남어를 배우고 베트남 국제 국방관료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언했다.

알제리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응우옌 쫑 응이어 국장은 알제리 국가인민군 총참모부 정보통신국장인 마브루크 사바(Mabrouk Saba) 중장을 예방했다. 아울러 수도 알제리에 위치한 호찌민 주석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알제리 순국선열 기념탑에 화환을 헌정했으며, 주알제리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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