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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프랑스, 우주 기술 분야 협력 확대 전망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프랑스를 공식 방문하고 파리 우주항공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위성 개발과 기술 이전을 포함해 양국 간 우주 기술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를 공식 방문하고 파리에서 열리는 우주항공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쩐 홍 타이(Trần Hồng Thái) 베트남 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주 기술을 비롯한 과학·기술·혁신 분야 협력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3년 5월 7일 발사된 VNREDSat-1 프로그램의 성과는 우주 기술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위성 시스템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이전을 확대하고 베트남의 기술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NREDSat-1을 통한 경험은 프랑스와의 협력을 통해 베트남이 실질적인 기술 시스템을 확보하고, 장기간 역량을 유지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국가의 구체적인 수요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을 보여줬다.

쩐 홍 타이 원장은 또 럼 당서기장 ‧ 국가주석의 이번 프랑스 방문이 새로운 시대에 점점 더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우주 분야에서 베트남의 역량을 키우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결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가 강점을 가진 전략 기술과 우주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새로운 발전 수요에 부응하는 과학·기술·혁신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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