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정오, 수도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국방부 산하 평화유지국 주관으로 아비에이 지역 유엔 임시보안임무단(UNISFA)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한 제4공병대 간부 및 대원들을 위한 환영식이 열렸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9월 29일 정오, 수도 하노이(Hà Nội)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국방부 산하 평화유지국 주관으로 아비에이 지역 유엔 임시보안임무단(UNISFA)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한 제4공병대 간부 및 대원들을 위한 환영식이 열렸다.
환영식을 주관한 국방부 차관이자 국방부 유엔 평화유지활동 참여 지도부장인 응우옌 쯔엉 탕(Nguyễn Trường Thắng) 상장(중장과 대장 사이의 계급)은 지난 임기 동안 제4공병대 장병들이 항상 단결하고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자세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여 국방부와 UNISFA가 부여한 임무를 전면적으로 훌륭히 완수했다고 강조했다. 전문 분야(공병)에 있어 제4공병대는 임무단의 요구에 따라 교통망 및 인프라 시설의 건설, 보수, 업그레이드와 기술 보장 임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했다. 이와 더불어 제4공병대는 대민 지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교량, 병원, 학교 보수 및 책걸상 제작, 현지 주민을 위한 물자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실질적인 활동은 아비에이 지역 당국과 주민들로부터 깊은 감사를 이끌어냈으며 다수의 감사 서한을 받는 등 베트남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확고히 다지는 데 기여했다. 부대 간부와 대원들은 ‘평화의 사절’이 되어 책임감 있고 전문적이며 인도주의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호찌민 부대라는 숭고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