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원정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2026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ASEAN Cup 2026) 4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조 1위로 올라선 베트남 대표팀은 오는 8월 7일 미딘(Mỹ Đình) 홈경기장에서 캄보디아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8월 3일 저녁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보고르에 위치한 파칸사리(Pakansari)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사진: 밍 흐엉(Minh Hưởng) - 인도네시아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
8월 3일 저녁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보고르에 위치한 파칸사리(Pakansari)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번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의 반 비(Văn Vỹ), 하이 롱(Hai Long), 응우옌 쑤언 손(Nguyễn Xuân Son) 선수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귀중한 승리로 베트남 대표팀은 3경기 치른 현재 승점 7점을 확보해 A조 선두로 올라섰으며, 2026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 4강 진출 티켓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오는 8월 7일 열리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미딘 경기장으로 캄보디아 대표팀을 불러들여 일전을 치른다. 같은 날 싱가포르는 홈에서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