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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서 ‘책임 있는 회원국’ 위상 각인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에서 베트남 대표단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혁신적 자원 동원과 기술 활용을 제안하며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 베트남은 문화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내에서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 사진: 베트남통신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1차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총회에서 베트남 대표단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혁신적 자원 동원과 기술 활용을 제안하며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 베트남은 문화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내에서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월 19일에 폐막했으며 베트남에서는 응오 레 반(Ngô Lê Văn) 외교부 차관 겸 유네스코 베트남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월 19일에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185개 회원국에서 65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베트남에서는 응오 레 반(Ngô Lê Văn) 외교부 차관 겸 유네스코 베트남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했다.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2003년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6월 19일에 폐막했으며 베트남에서는 응오 레 반(Ngô Lê Văn) 외교부 차관 겸 유네스코 베트남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번 총회에서 응오 레 반 차관은 유네스코와 회원국들이 새롭고 창의적인 재원을 지속적으로 동원하고,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2003년 협약과 유네스코의 다른 문화 관련 협약, 특히 ‘1972년 세계 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 협약’ 간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네스코 베트남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차관은 2003년 협약에 조기 가입한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이 항상 문화를 사회의 정신적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목표 겸 원동력으로 간주해 왔다고 역설했다. 또한, 베트남이 2003년 협약 정부간위원회 위원국 임기(2022~2026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차관은 베트남이 앞으로도 주도적 역할을 이어가며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기여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본 협약이 다양하고 포용적이며 평화로운 세계에 기여하는 인도적이고 효과적인 협력의 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및 회원국들과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를 계기로 응오 레 반 차관은 칼레드 엘 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 콘드커 M. 탈하(Khondker M. Talha) 유네스코 총회 의장, 나예프 H. 알 파예즈(Nayef H. Al-Fayez) 유네스코 문화부문 사무총장보, 라자르 아소모(Lazare Assomo) 세계유산센터 소장, 셀린 노게스-베버(Céline Noguès-Weber)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와 함께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장관, 불가리아 문화부 장관, 모리타니 문화부 장관 및 다수 회원국 수석대표들과 만나 양자 및 다자간 협력을 촉진하고, 베트남이 추진 중인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와 각종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를 모색했다.

응오 레 반 차관은 칼레드 엘 에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과의 회동을 가졌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외부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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