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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어업 정책 완비 및 관리 역량 제고로 지속가능한 어업 발전 도모

3월 19일 오후 쩐 홍 하(Trần Hồng Hà) 부총리는 베트남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방지 및 근절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점검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실사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총리는 베트남이 어업 정책 완비 및 관리 역량 제고로 지속가능한 어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어업 정책 완비 및 관리 역량 제고로 지속가능한 어업 발전 도모 - ảnh 1회의의 모습 (사진: VOV)

쩐 홍 하 부총리에 따르면, 베트남은 IUU 근절 권고사항 이행을 단순히 EU가 불법 어업국에 부여하는 예비 비협조국 지정 조치인 ‘옐로우카드’ 해제만을 위한 목표로 간주하지 않고, 이를 지속가능한 발전, 수산 자원 보호 및 국민의 장기적인 생계유지를 위한 핵심 과제이자,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베트남의 당연한 책임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부총리는 베트남이 IUU 실사단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정책을 완비하고, 어업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해양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해양 문제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단기간 내에 관련 규정을 검토 및 개정하고, 위반 사례를 엄중히 처벌하며, IUU 관련 조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IUU 실사단장인 페르난도 안드레센 기마랑이스(Fernando Andresen Guimaraes) EU 해양수산총국(DG MARE) 국제 해양 거버넌스 및 지속가능한 어업 담당 국장은 베트남이 IUU 근절을 위해 탁월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루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EC는 베트남이 조속히 이 과정을 마무리하고 ‘옐로우카드’를 해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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