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충일을 맞아 베트남 당·국가 최고 지도부가 호찌민 묘소와 영웅 열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 및 참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열사의 넋을 기렸다.
베트남 현충일(상이군경 및 열사의 날) 79주년(1947년 7월 27~2026년 7월 27일)을 맞아 7월 26일 오전, 베트남 당 중앙 집행위원회, 국가주석, 국회, 정부,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대표단이 하노이 박선(Bắc Sơn) 거리에 있는 영웅열사 기념비에서 분향하며 순국열사들을 추모했다. 사진: 팜기엔(Phạm Kiên)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현충일(상이군경 및 열사의 날) 79주년(1947년 7월 27~2026년 7월 27일)을 맞아 7월 26일 오전, 베트남 당 중앙 집행위원회, 국가주석, 국회, 정부, 중앙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대표단이 하노이 박선(Bắc Sơn) 거리에 있는 영웅열사 기념비에서 분향하며 순국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에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 쩐 껌 뚜(Trần Cẩm Tú) 당 중앙 상임서기 등 최고 지도부가 참석했다.
호찌민 묘소에서 대표단이 바친 조화에는 “위대한 호찌민 주석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하리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대표단은 무한한 감사와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민족 해방 위업과 베트남 국민 및 세계인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천재적인 지도자이자 민족 해방의 영웅인 호찌민 주석을 경건히 추모하며 분향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하노이 박선 길에 위치한 영웅 열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순국열사들을 추모했다.
이 조화에는 “영웅 열사들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하리라”는 글귀가 새겨졌다.
대표단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 국민의 행복, 그리고 민족 해방 투쟁 위업을 위해 피와 목숨을 바쳐 용감하게 싸우다 희생한 조국의 훌륭한 아들딸들을 경건히 추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