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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의장, 몽골 공식 방문…양국 의회 협력 강화 다짐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이 몽골을 공식 방문해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산다그 뱜바촉트 몽골 국회의장의 공식 환영을 받았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 내외와 산다그 뱜바촉트(Sandag Byambatsogt) 몽골 국회의장의 모습. 사진: 조안 떤(Doãn Tấn) – 베트남통신사

9월 10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의 국가궁전 광장에서 산다그 뱜바촉트(Sandag Byambatsogt) 몽골 국회의장과 그의 부인이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과 부인 응우옌 티 타인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 그리고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을 주관했다.

환영식이 끝난 직후, 국가궁전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명예 방문객 방명록에 서명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몽골 국민의 독립 정신과 자주성, 그리고 환대의 정신을 상징하는 몽골 국가궁전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베트남 국회가 몽골 국회와의 대표단 상호 교류를 언제나 중시하며, 전문위원회 간 협력과 우호의원단 및 청년 의원 간 협력을 몽골 국회와 함께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정치적 신뢰를 다지고, 경제·무역·투자·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인적 교류를 촉진해 양국 국민의 이익은 물론 역내 및 세계의 평화·안정·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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