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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영 전력회사 EVN, 라오스 전기수입 계약

베트남 국영 전력회사인 베트남전기(EVN)가 내년부터 라오스에서 전기를 수입하는 5건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EVN은 라오스의 퐁숩사비(Phongsubthavy), 치룬세콩(Chealun Sekong)과 지난 주말 이같은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은 2021년부터 전력난에 직면할 전망이다. 내년과 내후년 전기 수요의 공급 초과분은 각각 66억kWh(킬로와트시), 150억kWh로 각각 예상된다.

지난달 세계은행은 베트남에서 전기 수요가 매년 8%씩 늘어나면서 2030년까지 에너지 부문에 1500억달러(약 179조원)가 필요하다고 추정한 바 있다.

[이홍규 뉴스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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