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베트남 전역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환희와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베트남 국민들은 이번 당 대회에서 통과된 전략적 결의안들이 국가를 새로운 발전의 시대, 즉 번영과 풍요의 시대로 이끌 것이라 믿으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8·19 광장에 설치된 제14차 당 대회를 기념하는 대형 장식 모형.사진: 베트남통신사
당 대회 개최지인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는 혁명 원로부터 젊은 세대, 노동자에서 지식인층에 이르기까지 제14차 당 대회의 결과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당 대회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국가 건설 및 발전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실적 요구와 국민적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서 하노이시 친선단체연합의 전 상임 부회장인 껀 비엣 아인(Cấn Việt Anh)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당의 현명한 영도력을 깊이 신뢰합니다. 우리는 현재 국제 통합을 가속화하고 산업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민족의 역량을 결집하고 모든 계층의 국민을 단결시키는 우대 정책들을 통해,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할 것입니다.”
수도 하노이 꺼우저이(Cầu Giấy)동에서 거주하는 쩐 투이 찌(Trần Thùy Chi) 씨와 쯔엉 레 나(Trương Lê Na)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40년의 큰 성과를 누리며 성장한 젊은 세대로서, 당과 국가에 대한 책임감을 막중하게 느낍니다. 이번 당 대회에서 의결된 주요 방향과 결정들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저희 청년 세대는 앞으로도 헌신적인 열망을 품고, 역량과 지식을 끊임없이 연마하며, 첨단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익혀 국가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껀터시 꺼더( Cờ Đỏ )사에서 제14차 당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조성된 화려한 ‘깃발의 거리’. 사진: 타인 리엠/베트남통신사
- “제14차 당 대회가 제시한 여러 목표 중 특히 향후 ‘두 자릿수 경제 성장률 달성’이라는 목표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는 국가의 새로운 발전 시대를 열겠다는 베트남 당과 국민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우리 베트남의 의지와 저력이라면 반드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베트남의 소리’ 국영 라디오 방송국(VOV) 등 언론 매체를 통해 당 대회 소식을 접한 베트남 북부 국경 지역 라오까이(Lào Cai)성의 소수민족 주민들 역시 이번 당 대회의 노선과 결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당 대회 결의안이 조속히 삶의 현장에 구현되어 국가가 새로운 발전 시대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모았다.
라오까이성 옌빈(Yên Bình)면에서 거주하는 다오 티 응옥 란(Đào Thị Ngọc Lan) 씨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당 대회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현실 진단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의 전략적 비전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심화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한계와 미비점을 직시하고, 강력하면서도 동시다발적이고 실행 가능한 혁신 결단을 제시했습니다. 새로운 발전 단계에서는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발전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형평성을 보장하며, 문화와 인간 중심의 토대를 다지는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DK1/16 해상 플랫폼의 간부와 장병들이 제14차 당 대회 개막식을 시청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파도가 거세게 몰아치는 먼바다 최전방에서 DK1 시추단에서 근무하는 장병들 역시 제14차 당 대회가 채택한 전략적 목표와 방향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다. 아울러 이들은 조국의 신성한 해양 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DK1/21 시추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젊은 해군 병사 응우옌 자 히에우(Nguyễn Gia Hiếu)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베트남 당과 국가의 영도 아래 베트남이 눈부신 성과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희 해군 장병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총을 굳게 잡고, 조국의 남부 대륙붕과 해양 주권을 완벽하게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현명한 결정과 정책들을 도출해낸 제14차 당 대회의 성공은 베트남을 번영과 풍요의 새로운 발전 단계로 이끌 것이며, 이 모든 여정은 오직 ‘국민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