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가라테 국가대표팀이 ‘2026 동남아시아 가라테 선수권 대회’에서 총 29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압도적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닌빈(Ninh Bình)성에서 5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 동남아시아 가라테 선수권 대회가 7월 12일 개최국 베트남의 종합 1위 달성과 함께 막을 내렸다.: 사진: 득 프엉(Đức Phương) -베트남 통신사
닌빈(Ninh Bình)성에서 5일간 열띤 경쟁을 펼친 동남아시아 가라테 선수권 대회가 7월 12일 개최국 베트남의 종합 1위 달성과 함께 막을 내렸다. 폐막일 당일, 베트남 선수들은 남녀 단체 가타(Kata·품새) 및 남녀 단체 구미테(Kumite·대련) 등 4개 종목에서 모두 최종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 4개를 추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종 집계 결과, 개최국 베트남 선수단은 총 29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선두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가 금메달 13개로 종합 2위에 올랐으며, 말레이시아는 금메달 6개로 그 뒤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동남아시아 가라테 연맹은 폐막식에서 차기 대회인 ‘2027 동남아시아 가라테 선수권 대회’ 개최국인 말레이시아에 대회기를 이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