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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WTO 2026년 오픈데이 행사에 참여…전통문화 및 음식 홍보

7월 5일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WTO)는 현재 WTO 본부로 사용되고 있는 역사적 건물인 윌리엄 라파르드(William Rappard) 센터 건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반 시민들에게 건물을 개방하는 ‘2026년 오픈 데이’(Open Day 2026) 행사를 개최했다.
  7월 5일 세계무역기구(World Trade Organization, WTO)는 현재 WTO 본부로 사용되고 있는 역사적 건물인 윌리엄 라파르드(William Rappard) 센터 건립 100주년을 기념해 일반 시민들에게 건물을 개방하는 ‘2026년 오픈 데이’(Open Day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인 건물과 내부의 예술 작품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며, 제네바(Geneva) 호수 인근 야외 공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베트남도 이번 행사에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베트남 음식 부스는 베트남 고유의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여러 방문객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베트남을 직접 방문해 보고 싶다는 기대를 표했다.

‘2026년 오픈 데이’ 행사는 WTO 회원국들이 국제 사회에 자국의 문화적 정체성을 소개하는 한편, 다자무역체제의 역할에 대한 각국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베트남 부스 역시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는 물론, 베트남 문화와 음식의 독창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국제 사회에 좋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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