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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26 아시아 펜칵실랏 선수권 대회 금메달 16개 휩쓸어…아시아 최강 재입증

베트남 펜칵실랏 국가대표팀이 ‘2026 제10회 아시아 펜칵실랏 선수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베트남은 금메달 16개를 휩쓰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월 22일 저녁 동나이(Đồng Nai)시에서 세계펜칵실랏연맹(PERSILAT), 베트남 체육총국, 동나이시 문화체육관광청 및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2026 제10회 아시아 펜칵실랏 선수권 대회’ 시상식을 거행했다.  

7월 22일 저녁 동나이(Đồng Nai)시에서 세계펜칵실랏연맹(PERSILAT), 베트남 체육총국, 동나이시 문화체육관광청 및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2026 제10회 아시아 펜칵실랏 선수권 대회’ 시상식을 거행했다.

7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겨루기(Tanding)와 공연(Seni) 2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대회에는 개최국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대만(중국) 등 10개 국가·지역 대표팀에서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박진감 넘치는 경합 끝에 베트남 펜칵실랏 대표팀은 금메달 1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 자리를 당당히 지켜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이 종합 2위를, 말레이시아 대표팀이 종합 3위를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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