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의 수많은 주요 관광 포럼에서 바다와 숲의 야생 아름다움이므로 콘 다오 (Côn Đảo) 섬 지역을 방문할 때 빼놓을 수없는 장소로 바이 칸 (Bảy Cạnh) 섬을 소개했다. 그 외에 콘 다오 (Côn Đảo) 국립공원의 기록에 따르면, 이곳은 베트남의 가장 많은 수의 거북이가 알을 낳는 곳이며 콘 다오 (Côn Đảo) 현에서 가장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콘 다오 (Côn Đảo) 바다거북 보호에 동참하는 것에 대한 콘 다오 (Côn Đảo) 국립공원 관리위원회의 요청에 전국에서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응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에 따라, 우리는 콘 다오 (Côn Đảo) 다리 항구에서 바이 칸 (Bảy Cạnh) 섬으로 카누로 가는 표를 예약했다.
약 20분간 카누로 이동한 후, 우리는 바이 칸 (Bảy Cạnh) 도에 도착했다. 우리처럼 탐험에 너무 익숙한 사람들도 이곳의 아름다움에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다. 면적은 크지 않지만(약 5.1헥타르로서) 이곳의 짠 산림생태계의 존재는 생태계의 연결성을 완성하는데 기여했다. 높은 산의 열대 우림 생태계, 습지의 짭짤한 숲 생태계, 갯벌 생태계와 산호초 생태계가 있다.바이 칸 (Bảy Cạnh) 섬 주변 바다는 다양한 해양 생물 개발 및 보존 연구를 위해 엄격하게 보호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곳은 산호초, 수컷, 달팽이, 해삼, 물고기, 거북, 해초, 미역 등의 다양한 해양 생물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바이 칸 (Bảy Cạnh) 섬은 콘다오(Côn Đảo)섬지구에서 총 16섬 중에서 두 번째 큰 섬이다. 콘선(Côn Sơn)섬의 동쪽있고 큰 모래밭(Bãi Cát Lớn)이라 부르는 가운데 모래밭으로 잇달아 2개의 군도를 포함하여 683ha에 이른다.사진:떳선(Tất Sơn) 관광객들이 바이 칸 (Bảy Cạnh) 섬에서 야생의 산호초를 구경하는 모습. 사진:자료 관광객들이 짠 산림생태계를 구경하러 카누를 타고있는 모습. 사진:통하이(Thông Hải) 바이 칸 (Bảy Cạnh) 섬은 천연 보존, 특히 콘 다오 (Côn Đảo) 바다거북의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략요지이다. 사진:떳선(Tất Sơn) 관광객이 바다에 거북이를 놓아주는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떳선(Tất Sơn) |
바이 칸 (Bảy Cạnh) 섬에 있는 산림청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1994년부터 콘 다오 (Côn Đảo) 국립공원관리위원회가 바다거북의 보존을 진행했다고 한다. 관리위원회가 위성 위치 검사기 착용을 통해 바다거북의 생물학적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바다거북이 자주 알을 낳는 섬에 5개의 산림검역소를 설치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둥지를 만드는 생태계를 보호하고 알둥지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거북이의 부화 성공률을 자연 밖에서보다 더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은 천연 보존, 특히 콘 다오 (Côn Đảo) 바다거북의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략이다.| 콘 다오 (Côn Đảo) 국립공원의 바이 칸 (Bảy Cạnh) 섬은 람사르 (Ramsar) 협약 사무국으로부터 베트남의 첫 번째 람사르 (Ramsar) 해역과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로 인정받았다. |
밤이 되면 우리는 산림청 간부들과 함께 거북이를 도와 알을 낳는 것을 돕게 될 것이다. 해변에서 몇 시간 동안 거북이가 알을 낳기를 기다린 후, 우리는 마침내 소원을 성취했다. 수백 킬로그램을 무거운 엄마거북이들은 바다에서 구덩이로 기어 올라와 알을 낳았다.거북 알들을 안전한 곳으로 옮긴 후 날이 새자, 그들은 다시 부화한 아기 거북들을 모아 바다로 돌려보냈다. 우리는 사람들과 함께 바다에 거북이를 놓아주는게 매우 행복했다. 파도를 따라 해변 위를 달려가는 아기 거북들은 그들이 태어난 곳을 돌아보는 것을 잊지 않고 나중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 길을 찾아 떠난다.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400마리 이상의 어미 거북들이 알을 낳는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콘 다오 (Côn Đảo) 국립공원 모래사장에 올랐다. 15만 마리 이상의 아기 거북이가 구조되어 바다로 보내졌고, 부화 성공률은 87%에 이르렀다. 성수기에는, 7개의 옆에 있는 일부 해변은 매일 밤 10 – 20마리의 거북이가 둥지 위로 올라왔다../. 기사:떳선(Tất Sơn)
사진:떳선(Tất Sơn), 통하이(Thông Hải)& 자료
번역:레홍(Lê Hồ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