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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밍 흥 총리, ‘두 자릿수 지속가능 성장’ 달성 총력전 선언

레 밍 흥 총리는 ‘2026~2030년 두 자릿수 지속가능 성장 목표 달성’을 위한 애국운동 발대식에서 제도적 병목현상 해소와 국가 자원의 총동원을 주문했다. 특히 과학기술 발전과 행정 혁신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도약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룩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호찌민 주석의 ‘애국운동* 촉구문’ 발표 78주년(1948년 6월 11일~2026년 6월 11일)을 기념하여, 6월 13일 오전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중앙 경진포상위원회 주최로 ‘2026~2030년 두 자릿수 지속가능 성장 목표 달성 결의’ 애국운동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전국 32개 성시 인민위원회와 화상으로 연결해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행사에서 중앙 경진포상위원회 위원장인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발대식에 참석해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과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비전, 획기적 사고, 결단력 있는 행동, 지속가능한 성장, 국민의 행복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총리는 발전 제도의 구축 및 완성을 위한 사고의 대대적인 혁신을 촉구하며, 제도적 ‘병목 현상’과 ‘걸림돌’을 해소하는 데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발전 자원의 ‘물꼬’를 트기 위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제도가 실질적인 자원이자 전략적 돌파구, 나아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 밍 흥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발표하는 레 밍 흥 총리 (사진: VOV)

“모든 국민이 애국운동을 자발적인 실천이자 스스로의 요구로 여기며, 일상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노동 현장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등 가장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이 국가의 전반적인 발전에 끈기 있고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확산의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이번 운동이 새로운 기세와 원동력,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온 민족의 자립·자강 의지와 혁신 정신, 헌신의 열망을 일깨워 날로 부강하고 번영하며 문명화되고 행복한 국가를 건설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본인은 ‘2026~2030년 두 자릿수 지속가능 성장 목표 달성 결의’ 애국운동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아울러 총리는 과학기술 발전, 혁신,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등을 촉진하기 위한 운동에 매진할 것을 촉구했다.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선 현장을 중심으로 국민에게 더욱 우수하고 효과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적이고 전문적이며 청렴한 행정 시스템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게 말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행동한다는 기조 아래, 광역 및 기초 단위 지방정부의 행정 품질 향상에 각별히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동시에 장기 미제 사업들을 완전히 해결하고 발전을 위한 자원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한 집중 운동 기간을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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