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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밍 흥 총리, “푸토성이 11% 경제성장 목표 달성 총력 다해야…”

레 밍 흥 총리는 푸토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실무 회의에서 11% 이상의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주문하며, 푸토성이 고부가가치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해 전국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14일 오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북부 수도권 지방 푸토(Phú Thọ)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실무 회의에서 경제‧사회 발전 과제 수행, 2단계 지방정부(중앙 직할 성시 및 동‧면‧특구) 운영, 국방 및 안보 보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사진:쯔엉 장(Dương Giang) –베트남 통신사 

7월 14일 오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북부 수도권 지방 푸토(Phú Thọ)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실무 회의에서 경제‧사회 발전 과제 수행, 2단계 지방정부(중앙 직할 성시 및 동‧면‧특구) 운영, 국방 및 안보 보장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푸토성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여 전국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각별히 강조했다. 또한, 11% 이상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사고방식과 접근법을 바탕으로 굳은 결의를 다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성장 시나리오를 구체화하고 가공·제조업, 상품화된 농림업, 상업, 서비스, 관광, 물류 등 강점 분야의 잠재력과 이점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첨단 기술 산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고방식을 전환해야 합니다. 푸토성은 이러한 혁신과 프로젝트 유치에 있어 막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노동 집약적이거나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낙후된 기술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지양해야 합니다. 푸토성이 전국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및 산업단지, 특히 첨단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여 전략 산업을 선점해야 합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물류, 친환경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앞서, 베트남 현충일 79주년(1947년 7월 27일 ~ 2026년 7월 27일)을 맞아 레 민 흥 총리와 실무단은 푸토성 영웅·열사 기념탑을 찾아 헌화하고 분향했다. 또한, 푸토성 번푸(Vân Phú)동에 거주하는 베트남 영웅 어머니 응우옌 티 푸억(Nguyễn Thị Phước, 1916년생, 110세) 여사를 예방해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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