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아세안·러시아 관계 3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다양한 양자 외교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6월 13일 베트남 외교부는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연방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러시아 관계 3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또한 레 민 흥 총리는 러시아 연방 카잔(Kazan)에 머물며 주요 인사들과의 양자 외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러시아 방문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