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가 아세안-러시아 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 참석 및 양자 외교 일정을 위한 러시아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아세안 내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재확인하고, 베트남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격상시키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레 밍 흥 총리가 아세안-러시아 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 참석 및 양자 외교 일정을 위한 러시아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6월 19일 오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하노이에 도착하며 러시아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문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에서 열린 ‘아세안-러시아 관계 수립 3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 참석 및 양자 활동을 위해 진행되었다. 방문 기간 동안 레 민 흥 총리는 연속적이고 효율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6월 18일 오전,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 카잔에서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가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아세안·러시아 관계 35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 총회의에 참석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러시아-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에 연설하는 레 밍 흥 총리의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T
레 밍 흥 총리의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은 당과 국가의 외교 노선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며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또한 아세안(ASEAN) 내 베트남의 위상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아세안-러시아 고위급 회의의 전반적인 성공에 기여했다. 특히 양측 관계 수립 35주년을 맞아 베트남이 ‘가교’ 역할을 발휘하여 아세안-러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잠재력에 걸맞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촉진했다.
레 밍 흥 총리가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협력 격상에 합의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아울러 이번 출장은 또한 양국 협력의 전면 격상을 목표로,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합의한 사항들의 실행을 지속적으로 가속화했다. 레 민 흥 총리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러시아 지도부 및 파트너들과 논의를 거쳐 양자 협력이 더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방향과 방안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발전하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양국의 국가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