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세안 미래 포럼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평화·안정·지속가능 발전이 아세안 미래 포럼 창설 원동력…”

 9일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6 아세안 미래 포럼(AFF)’ 참석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평화와 안정, 지속가능한 발전이 포럼 창설의 핵심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각국 대표단은 베트남의 주도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해당 포럼이 아세안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핵심 대화 채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했다.

6월 9일 오후,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6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6)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각국 수석대표, 전문가, 학자 및 국제기구 대표들을 접견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6월 9일 오후, 하노이 주석궁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6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6)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각국 수석대표, 전문가, 학자 및 국제기구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평화와 안정, 지속가능한 발전은 연대와 대화, 신뢰 구축 및 상호 이익에 기반한 협력을 통해서만 이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것이 바로 베트남이 아세안 미래 포럼을 창설하게 된 정신이자 원동력이라고 밝히며, 개방적이고 실질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의 기존 협력 프로세스를 보완하는 동시에, 역내 발전을 위한 혁신적 사고와 공동의 행동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AFF 2026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은 베트남의 아세안 미래 포럼 개최 이니셔티브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AFF가 권위 있고 개방적이며 포용적이고 건설적인 포럼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세안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수립하는 과정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대표들은 AFF가 앞으로도 각국 지도자, 정책 입안자, 학계, 기업, 청년 및 이해관계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역내 전략적 현안에 대한 솔직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대화를 촉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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