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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새로운 발전 시대 속 고령자를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베트남 고령자의 날 제85주년을 맞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전국 우수 고령자 대표들을 만나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고령자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이들을 위한 친화적 환경 조성과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베트남 고령자 전통의 날 85주년(1941년 6월 6일~2026년 6월 6일)을 맞아, 6월 5일 주석궁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1~2026년 애국운동에 앞장선 전국 우수 고령자 대표 85인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고령자들이 도덕적 기반을 수호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사회적 합의를 공고히 하고, 선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는 특별한 사회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이 평화·독립·자립·번영·행복을 구축하겠다는 원대한 열망을 품고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과정에서 고령자 관련 정책은 새로운 사고방식과 보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급 지방정부는 고령자들이 당과 정부의 건설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다. 아울러 전통 교육, 지역사회 내 갈등 중재, 치안 유지, 문화생활 조성 및 전 민족 대단결을 공고히 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고령자 친화적인 가정, 지역사회 및 사회적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은 어르신들이 사랑받고, 부양받으며,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받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지역사회는 어르신들이 서로 연결되고, 나누며, 지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어르신 돌봄은 무엇보다 각 가정의 도리와 책임에서 출발해야 하며, 나아가 전 사회의 행동 규범으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이번 기념일을 맞아 베트남 국내외 모든 베트남 고령자들에게 따뜻한 안부와 깊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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