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박흥하이 수리 시설 현대화 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해당 구역을 농업용 관개 시설에 그치지 않고 경제·생태·경관·문화적 가치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발전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10월 9일 오후, 흥옌(Hưng Yên)성 뉴꾸인(Như Quỳnh) 지역에서 베트남 농업환경부는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 및 흥옌(Hưng Yên)성 인민위원회와 공동으로 박흥하이(Bắc Hưng Hải) 수리(水利) 시스템 고도화·현대화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날 착공식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박흥하이 시스템의 종합적인 개발을 홍(Hồng)강 삼각주 지역의 수자원 안보 확보,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흥하이 시스템이 지닌 잠재력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수리 인프라 개발을 도시 개발, 생태 농업, 서비스업, 관광업 및 문화·역사적 가치 보존과 연계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박흥하이는 단순히 농업용 관개·배수 시설로만 여겨져서는 안 되며, 경제·생태·경관·문화·역사적 가치를 지닌 발전 공간으로 인식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