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당의 사상 사업 전략을 논의하며, 확고한 사상적 기반 유지와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사상 사업에서 인간을 중심에 두고, 공무원을 핵심으로 삼으며, 국민을 척도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6월 15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당의 대국민 소통 및 동원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와의 실무 회의를 주재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당 사상 조성 사업 전략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해당 전략안이 4가지 주요 지도 관점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당의 사상적 기반을 확고히 견지하는 동시에 사상 조성 사업의 방식을 강력하게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확고해야 하며, 뒤처지지 않기 위해 혁신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사상 조성 사업의 방식이 현대화될수록 정치, 사상, 원칙, 목표 측면에서는 더욱 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VOV)“사상 사업은 단순한 선전과 교육에 그쳐서는 안 되며, 사회적 인식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행 규율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실무적 경험을 총괄하고 평가해 이론을 발전시키고 당과 국가, 체제에 대한 위신과 신뢰를 수호해야 합니다. ‘건설’(xây)과 ‘투쟁’(chống)을 긴밀히 결합하되, ‘건설’을 근본으로 삼고 ‘투쟁’을 상시적 임무로 삼아야 합니다. 여기서 ‘건설’이란 신뢰, 의지, 당의 문화, 건전한 정보 환경, 그리고 사회의 사상적 저항력을 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투쟁’은 그릇되고 나쁘며 유해한 것들과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공무원을 핵심으로 삼으며, 국민을 척도이자 당의 사상적 기반을 수호하는 주체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