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뉴질랜드 총독과 사진전 동반 관람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13일 뉴질랜드 총독과 함께 피오나 파딩턴의 사진전을 관람했다. 양국 지도자는 문화와 예술을 통한 양국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민간 교류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월 13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뉴질랜드 총독이 스타크화이트(Starkwhite)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유명 사진작가 피오나 파딩턴(Fiona Pardington)의 작품 전시회를 함께 관람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뉴질랜드 총독은 30년 이상 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사진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피오나 파딩턴의 대표작들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전시 관람 중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예술적,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풍부한 작품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 예술이 뉴질랜드의 유산의 가치와 문화적 정체성, 자연을 보존하고 생동감 있게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는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는 양국 대표단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전시회를 관람하는 양국 대표단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문화와 예술이 각국 국민 간의 이해와 공감, 유대를 강화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베트남과 뉴질랜드 모두 고유의 정체성이 뚜렷한 문화를 보유한 국가로서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할 잠재력이 크며, 이를 통해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에서 사회적 기반과 민간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