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빈 방문을 마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의 정치적 신뢰를 공고히 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하며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시작한다.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호주 국빈 방문(8월 9일~12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최고위급 대표단은 신디 키로(Cindy Kiro) 뉴질랜드 총독의 초청에 따라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뉴질랜드 국빈 방문을 위해 호주 캔버라에서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새로운 직위에 취임한 이후 뉴질랜드를 찾는 첫 번째 방문이다. 이번 국빈 방문은 양국 간의 정치적 신뢰를 한층 공고히 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며, 베트남과 뉴질랜드의 양자 관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궤도에 올려놓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