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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 태국 국왕 부부와 면담

태국을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가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부부와 만나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 및 다방면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5월 8일 오후 태국 왕궁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 여사는 마하 와치랄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과 왕비와 회견을 가졌다. 
태국 공식 방문의 일환으로 5월 8일 오후 태국 왕궁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영부인 응오 프엉 리(Ngô Phương Ly) 여사는 마하 와치랄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과 왕비와 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태국 국왕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심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 성과를 축하하며, 베트남이 국가 발전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더 큰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이에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이 양국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아누틴 찬위라꾼(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와의 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알렸다. 양측은 이번 회담을 통해 국방, 안보, 경제, 과학기술, 인프라 연결, 문화 및 민간 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핵심 협력 사안을 담은 ‘2026~2031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 계획’에 서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양국 간 중점 협력 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태국 국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는 시리낏(Sirikit) 태국 왕태후를 기리며 헌화하고 방명록을 작성했다. 같은 날인 28일,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부인 응오 프엉 리 여사는 타나논 찬위라꾼(Thananon Charnvirakul) 태국 총리 부인과도 별도의 환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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