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을 맞아 호찌민시를 방문하여 전임 지도자들의 자택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한 그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故 보 찌 꽁(Võ Chí Công) 전 국가평의회 의장을 추념 분향하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VOV)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1975년 4월 30일~2026년 4월 30일)을 맞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일행은 지난 4월 26일 오후 남부 경제 중심지 호찌민(Hồ Chí Minh)시에서 레 주언(Lê Duẩn) 전 당 서기장, 응우옌 반 린(Nguyễn Văn Linh) 전 당 서기장, 보 찌 꽁(Võ Chí Công) 전 국가평의회(국회상임 위원회와 국가주석의 직무 담당) 의장, 레 득 아인(Lê Đức Anh) 전 국가주석, 팜 훙(Phạm Hùng) 전 장관 위원회 위원장(현재의 국무총리 격), 보 반 끼엣(Võ Văn Kiệt) 전 총리 등의 자택을 각각 방문해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하고 분향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전임 지도자들을 경건히 추모하며, 당과 민족을 위한 그들의 지대한 공로와 평생에 걸친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는 베트남의 독립과 통일, 사회주의로의 발전이라는 숭고한 이상을 실현하고, 베트남 국민이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바지한 업적이다. 아울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전임 지도자 유가족들의 생활 및 업무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모든 가족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