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국민 건강과 체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국민의 건강과 체력을 국력의 한 요소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체육 발전을 위한 범정부적 지표 개발과 엘리트 체육의 장기적 투자 혁신을 지시했다. 특히 올 4분기 내 관련 과제를 전면 재검토하여 현장에서 측정 가능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을 주문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회의를 주재했다.사진:베트남통신사

10월 2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 중앙 청사에서 정부 당 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당 위원회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체육 발전에 관한 제11기 당 정치국의 제8호 결의 및 새로운 시대의 체육 발전에 관한 제13기 당 정치국의 제70호 결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국민의 건강과 체력을 국가 경쟁력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체육 발전이 인적 자원 개발, 인구 자질 향상 및 인력 양성 전략과 긴밀히 연계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보건부, 교육훈련부와 협력하여 우선적으로 아동, 학생, 근로자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체력, 운동량, 스포츠 접근성에 관한 지표를 개발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학교 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계획, 산업단지 및 주거지역 조성 시 체육 활동 공간을 반드시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엘리트 체육(전문 체육)에 대한 투자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혁신하여, 유망주 발굴 및 선발부터 훈련, 대회 출전, 선수 관리, 그리고 차세대 유망주 육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올 4분기 내에 모든 과제를 전면 재검토하여 담당 책임과 추진 일정, 결과물을 명확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6개월 단위의 정기 평가를 통해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소하고, 각 과제가 실질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지시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