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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하노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현장 점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29일 하노이시 내 주요 교통 및 교육 인프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들의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주문했다.
8월 29일 오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수도 하노이(Hà Nội) 1번(호앙꺼우(Hoàng Cầu)-보이푹(Voi Phục) 구간) 순환도로 건설 사업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 통 녓(Thống Nhất)– 베트남통신사

8월 29일 오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수도 하노이(Hà Nội) 1번(호앙꺼우(Hoàng Cầu)-보이푹(Voi Phục) 구간) 순환도로 건설 사업과 옌호아(Yên Hòa)동에 위치한 호앙꽌찌(Hoàng Quán Chi) 고등학교 건립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총연장 2.2km가 넘는 1번 순환도로 호앙꺼우-보이푹 구간을 점검하며, 부지 보상 및 철거 작업과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쓴 하노이시의 노력을 치하했다. 아울러 관계 기관에 공사 일정을 차질 없이 준수 할 것을 지시하며, 조속한 전 구간 개통을 통해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부지 인도를 두고 시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설득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하노이시의 전반적인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재정착 지원 정책의 장점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도로 양측의 도시 건축 조경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호앙꽌찌 고등학교 건설 현장을 점검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호앙꽌찌 고등학교 건설 현장을 점검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어 호앙꽌찌 고등학교 건설 현장을 방문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체계적인 교육 시설 투자를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해당 학교를 비롯해 하노이시 내 여러 교육 시설이 성공적으로 완공되어, 다가오는 2026~2027학년도부터 수도 학생들의 날로 높아지는 교육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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