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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 데이비드 래미 영국 부총리 접견

영국의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10월 29일(현지 시간) 런던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데이비드 래미(David Lammy) 영국 부총리와 회동했다.
‘영국 공식 방문’ 또 럼 당 서기장, 데이비드 래미 영국 부총리 접견 - ảnh 1데이비드 래미영국 부총리와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래미 부총리가 베트남과 영국이 공식적으로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자신이 만난 영국의 첫 번째 지도자라고 언급하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이번 방문 직후 양국 정부가 행동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협력 체제를 신속히 강화하며, 필요한 새로운 체제를 구축하여 협력을 증진하고 정치적 신뢰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특히, 양국 교역액이 조기에 15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양국 간의 관계 위상에 걸맞은 상징적 선도 프로젝트를 발굴 및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래미 부총리는 양국 관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경제‧무역, 국방‧안보, 에너지, 혁신, 항공, 해상 안전 및 안보를 양국의 우선 협력 분야로 추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에 앞서, 또 럼 당 서기장과 데이비드 래미 부총리는 마크 켄트(Mark Kent) 전 주베트남 영국 대사가 회장으로 있는 ‘베트남-영국 우호 네트워크’ 지도부와도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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