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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주미 베트남 전문가 및 지식인의 조국 기여 여건 조성 강조

제81차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및 미국 양자 활동에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베트남의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9월 21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내 베트남 전문가 및 지식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들이 베트남 조국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려는 최대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의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9월 21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내 베트남 전문가 및 지식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들이 베트남 조국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려는 최대한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한, 당과 국가가 과학자들이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성과물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와 창작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장려하며, 연구 및 교육 품질 향상에 핵심적인 투자를 집중하는 한편 과학 연구상의 리스크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메커니즘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 2026년 8월 2일 자로 해외 동포 업무에 관한 당 정치국 결의안 제23-NQ/TW 호의 새로운 내용에 대해 논급하며,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재외 동포들이 베트남 민족 공동체의 뗄 수 없는 일부이자 국가의 중요한 전략적 자원임을 확언했다. 이는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해외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 협력 관계가 베트남의 발전 프로그램 속에서 마땅히 그에 걸맞은 자리를 차지해야 함을 뜻한다.

“베트남과 미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교육, 연구, 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저는 미국 내 대학과 기업, 단체에서 활동하는 동포들의 기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귀국이나 해외 체류 지속은 각자의 경력, 가정, 환경에 따른 선택이며 이를 존중합니다. 귀국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안정적인 정착과 장기 근무를 위한 지원이 제공되며, 해외에 거주하는 이들도 각자의 시간과 책임에 맞춰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동행하여 동포들이 더 깊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구팀을 구성하고 청년 인재 양성을 지원하며, 베트남 국내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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