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대나무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바꾸다

아이들에게 순수한 베트남 재료로 만든 창의적인 장난감을 주고 싶다는 열정으로 화가 응웬번탓(Nguyễn Văn Thạch)(하노이)는 대나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화가 응웬번탓(Nguyễn Văn Thạch)씨는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대나무 장난감을 만든다.

아이들에게 순수한 베트남 재료로 만든 창의적인 장난감을 주고 싶다는 열정으로 화가 응웬번탓(하노이)씨는 대나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다.

화가 응웬번탓씨와 그의 아내가 하노이 구시가지의 작은 집에서 매일 손주들과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도웅(Đuống) 강과 꾸억오아이(Quốc Oai)현에서 사들인 대나무를 자르고 깎고 있다.

화가 응웬번탓씨는 은퇴 후에도 원래 미술 학생이었던 상점에서 손주들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생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나무로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손자들이 놀 수 있도록 만들다가 인터넷에 올리자 몇몇 사람들이 사고 싶다고 해서 계속해서 판매하게 되었다.

응웬번탓씨는 어린이(노인에게도)를 위한 영감을 주는 민속 예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자신에게는 사실 어렵지는 않고 매우 간단하다고 말했다. 대나무는 예술 작품의 주요 부분과 별첨과 같이 관련 세부 사항으로 가공하기 위해 구입된다. 화가 응웬번탓의 창작 과정의 다음 단계는 대나무를 자르고 날카롭게 하여 매우 매끄럽게 만드는 것이다. 그가 원하는 조제 제품을 얻었을 때, 그는 흰개미 퇴치를 목적으로 몇 시간 동안 과산화수소를 끓는 물 냄비에 넣었다.


대나무를 삶은 후에도 작가는 계속해서 칼, 톱, 끌을 사용하여 다듬고 느슨한 부분을 공식적으로 조립하여 민속 동물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오면 응웬번탓씨가 완성해야 하는 마지막 작업은 장난감 동물을 건조시키기 전에 방습성 페인트를 스프레이하는 것이다.

그의 예술적 민속 장난감이 그들의 민속작품과 아이들의 세계 사이에서 가장 친근하고 유용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가 응웬번탓씨는 가족들에게 하노이의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개설했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외딴 마을 사람들에게 이 지식을 가르쳤다./.

기사:응언하(Ngân Hà) - 사진: 카잉롱(Khánh Long)& 자료- 번역:레홍(Lê Hồ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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