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유람선을 타고 마을을 둘러보는 곳인 호아빈 호수 풍경.
높은곳에 위치한 므엉 아오 다 (Mường Ao Tá) 사람들의 40여채의 원두막집에서 바라다 본 다 비아 마을 전경.
관광객들은 대형 요트를 타고 수로를 따라 다비아 바위를 탐사한다.
호아빈 호수의 유람선은 보통 1-2시간 정도 되면 다비아 바위에 도착하다.
다비아 마을에 온 관광객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
한 원두막집이 관광객을 위한 숙소로 사용된다.
다비아 마을의 길 모퉁이.
관광객들은 다비아 바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현재, 다비아 마을에는 관광객들을 위해 홈스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 가구 있다.
다비아 바위에 있는 휴양객을 위한 마루 공간.
관광객들은 카약 체험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