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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시, 반도체 투자 유치 총력…최상의 ‘원스톱’ 서비스 약속

베트남 다낭시가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글로벌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최상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호 꽝 부(Hồ Quang Bửu)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사진: 코아즈엉/베트남통신사  

7월 10일 오후, 베트남 중부 대도시 다낭(Đà Nẵng)시에서 ‘2026 다낭 반도체 및 첨단기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다낭시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특화된 제도와 정책을 최대한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략적 투자자를 맞이하기 위해 행정 절차 처리 시간과 준수 비용을 대폭 삭감하고, 가장 개방적인 ‘원스톱’(일괄 처리) 제도를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반도체 및 첨단기술 세미나를 다낭시의 연례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호 꽝 부(Hồ Quang Bửu)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저희는 전 세계 투자자들과 전략적 파트너들에게 다낭시가 하이테크 파크(첨단산업단지) 및 디지털 기술 단지 내에 완비된 인프라, 개방적인 정책, 그리고 최적의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다낭시는 전략적 투자자, 전문가, 과학자를 비롯해 반도체 집적회로(IC) 및 첨단 전자제품 공급망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을 위한 최상의 맞춤형 지원 정책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발표는 칩렛(Chiplet) 기술, 첨단 패키징,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드론, 스마트 시티용 인공지능(AI) 카메라, 그리고 반도체 생태계 구축 사례 등에 집중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 획기적 발전에 관한 제13기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활동 중 하나이다. 이와 동시에 베트남 국회가 다낭시에 특별히 부여한 특화 제도 및 정책과 연계하여 ‘디지털 기술 산업법’을 이행하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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