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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지역 첫 임대주택 사업 착공

꽝닌성은 6월 30일 우옹비(Uông Bí)동에서 지역 최초의 임대주택 사업을 착공한다. 이는 임대주택 개발을 추진하라는 베트남 총리의 지시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조치이자, 특히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타 지역 출신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다.

꽝닌성은 현재 베트남 북부에서 산업화와 도시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가운데 하나로, 근로자들의 임대주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설 분야의 잠정 통계에 따르면, 현재 성 전체의 임대주택 수요는 약 2만 7천 세대에 달하지만, 공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첫 번째 임대주택 사업은 우옹비동 옌타인(Yên Thanh) 도시구역 내 약 3,500㎡ 부지에 조성되며, 총 158세대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꽝닌성 건설청 도 호아인(Đỗ Hoành) 부청장은 꽝닌성이 앞으로 임대주택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기 위해 여러 후보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꽝닌성 인민위원회는 우옹비(Uông Bí) 임대주택 사업의 투자 방침 수립과 사업 시행을 위해 제1사업관리위원회(Ban Quản lý dự án I)를 사업 주관 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3,500㎡ 부지에 158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 꽝닌성은 이 사업을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성내 임대주택 수요는 약 2만 7천 세대에 이릅니다. 꽝닌성 건설청도 추가 후보 부지를 검토하며, 성 정부가 2026년 3분기와 4분기에 관련 사업을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꽝닌성은 사회주택 3개 사업을 완료해 총 2,370세대를 공급했으며, 이와 함께 1만 8,500세대 이상 규모의 15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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