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동신문) |
이번 결과는 3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즈(Skytrax World Airport Awards 2026)'에서 발표되었다. 순위에 따르면, 깜라인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항' 부문 6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깜라인 공항은 2년 연속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지난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 2,500만 명 미만 공항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위생 표준을 높이고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며 여객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한 운영 주체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단순한 환승 거점을 넘어, 카인호아성의 관문인 깜라인 공항은 국제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하며 전문적인 이미지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스카이트랙스 세계 공항 어워즈는 1999년부터 영국 스카이트랙스가 시행해 온 항공업계의 대표적 평가 시스템 가운데 하나다.